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소박한 삶
후와후와 씨는 털실을 아주 좋아합니다. 뜨개질도 아주 잘하지요. 그래서 후와후와 씨는 털실 가게에서 일합니다. 후와후와 씨가 털실 가게에서 하는 일은 털실을 파는 일, 손님의 주문을 받아 여러 가지 것을 손뜨개로 짜는 일, 학생들에게 뜨개질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오늘도 후와후와 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ㆍ지은이 히카쓰도모미
ㆍ옮긴이 고향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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