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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림책/동화 동화책
닌니와 악몽 가게 3.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정 가
12,000원
출 간
2022-07-18
지 은 이
막달레나 하이
옮 긴 이
정보람
I S B N
9791164064557
분 량
64쪽
대 상 층
초등학생(1~4학년)

★ 전 세계 23개국 판권 계약

★ 환상과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


 

얼어붙은 가게를 되돌리기 위한

흥미로운 탐험과 놀라운 반전

“가게를 꽁꽁 얼린 범인을 찾아라!”


 

신기하고 놀라운 일로 가득한 악몽 가게가 얼음 왕국처럼 꽁꽁 얼어 버렸어요. 겨울도 아닌데 말이에요. 악몽 가게에서 일하는 닌니는 가게의 주인 할아버지와 유령 페르차에게 어떻게 된 건지 물었지만,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했어요.

닌니는 할아버지, 페르차와 함께 탐험대를 꾸려서 지붕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위로 올라갈수록 더 추워진다는 단서를 얻었거든요. 그런데 탐험대가 가는 길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 털북숭이 거인이 나타났어요. 커다란 덩치로 자꾸만 길을 방해하니 닌니는 점점 화가 났어요. 털북숭이 거인은 왜 갑자기 나타나서 탐험대를 따라다니는 걸까요?

가까스로 지붕에 올라간 탐험대는 가게를 얼어붙게 만든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됩니다. 닌니와 탐험대는 악몽 가게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힌트! 문어 뢸리스는 어디 있을까요?

 

 

오싹한 악몽처럼 무서운 가게에서

짜릿한 악몽처럼 가슴 뛰는 모험이 시작되다

악몽은 무섭고 오싹해서 빨리 깨어나고 싶은 나쁜 꿈이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무섭고 오싹한 악몽이 스릴 넘치고 두근두근 가슴 설레는 모험이 되기도 합니다.

북쪽 마을에 위치한 ‘악몽 가게’에서는 끔찍한 악몽이 아닌 유쾌한 악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악몽 가게는 주변 상인들도 꺼림직하게 여기는 곳이에요. 그럴 만도 하지요. 가게는 거미줄이 쳐져 지저분하고, 진열창의 물건들은 어지럽혀 있어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거든요. 게다가 요정 똥구슬, 괴물 대걸레, 저주 인형, 중고 보물 지도 등등 대체 이런 물건들은 누구를 위한, 어디에 쓰이는 것들일까요?

용감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모두 악몽 가게로 모이세요. 가게의 주인 이상한 할아버지와 가게에서 지내는 유령들, 마법을 일으키는 약과 물건들로 환상적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악몽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아쉬워할지도 몰라요.

 

 

거친 눈보라, 털북숭이 거인도 두려워하지 않는

악몽 가게 탐험대의 담대한 모험

《닌니와 악몽 가게 3권 –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에서는 얼음 왕국으로 변해 버린 악몽 가게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닌니와 유령 페르차, 이상한 할아버지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탐험대로 뭉친 이 셋은 비슷한 점이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매서운 눈보라를 거뜬히 뚫고 지나갈 정도로 손발이 척척 잘 맞습니다. 유령 페르차는 겁이 많지만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요, 이상한 할아버지는 정이 많아서 닌니와 페르차의 마음을 잘 달래 줍니다. 털북숭이 거인의 진심을 가장 먼저 알아준 사람도 이상한 할아버지입니다. 탐험대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여러 사람과 협동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이번 권에서는 수상한 털북숭이 거인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앞 면지에 소개된 설인과 무척 닮아 보이는데, 과연 이 털북숭이는 설인이 맞을까요? 처음에는 탐험대를 방해하는 나쁜 괴물같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랍니다. 악몽 가게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빙하기로 변해 버릴 위기에 처한 순간, 털북숭이 거인이 결정적인 도움을 주거든요. 털북숭이의 정체를 추측하며 읽다 보면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 매력적인 스토리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닌니와 악몽 가게> 시리즈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화려한 삽화와 통통 튀는 글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 예비 초등부터 초등 저학년들이 혼자 읽기 적합합니다.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읽기 독립을 해야 할 시기에 딱 알맞은 구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림책은 짧게 느껴지고 본격 읽기책은 아직 부담스럽다면, <닌니와 악몽 가게> 시리즈로 시작해 보세요. 책 속에 그려진 각종 신기한 물건들, 미로찾기를 하듯 눈이 빙빙 돌아가는 악몽 가게 내부,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의 모습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림으로 한 번 집중하고,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박진감 넘치는 글로 한 번 더 집중하여 어린이들의 독서력을 한 단계 높여 준답니다.

 

 

전 세계 23개국 판권 계약,

세계 아이들이 환호하는 신감각 판타지 동화책

<닌니와 악몽 가게> 시리즈의 두 작가 막달레나 하이, 테무 주하니는 북유럽 핀란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동화를 꾸준히 집필한 막달레나 하이의 글에, 만화적인 요소가 강한 테무 주하니의 그림이 결합되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지요.

상상력이 돋보이는 <닌니와 악몽 가게> 시리즈는 독일, 이탈리아 등 23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어 전 세계 아이들을 놀라게 하고 웃게 만든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책입니다. 판타지와 유머를 절묘하게 버무린 글과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멋진 삽화는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지요. 역동적인 캐릭터와 예상치 못한 반전의 재미를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세요.

목차 없음

 

ㆍ지은이 막달레나 하이
지은이 소개
장르가 혼합된 소설과 이상한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종종 공상 과학, 공포 요소들을 결합한 소설을 쓰기도 한다.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출판협동조합에서 편집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ㆍ옮긴이 정보람
옮긴이 소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KOTRA 등에서 근무했으며, 핀란드에서 초등학생 딸을 키우며,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핀란드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달라도 너무 다른 나의 아스퍼거 인생》, 《엄마, 나도 사랑을 해요》, 《커피가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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