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종 다양성, 문화 다양성만 가르치시나요?
우리는 외모, 능력, 취향, 생각 등 모든 면이 다 달라요!
“우리 아이가 언제나 다수에 속할 수는 없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는 우리 아이를 지켜 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 줄 거예요.”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반짝반짝 놀랍고 새로운 생각은
다양성이 확보된 집단에서만 나와요.” (어린이책 작가 한진아)
다양성을 인정하는 건 각자의 여러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뜻이에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나도 존중받을 수 있겠지요.
차이를 존중하는 사고는 자기 정체성을 긍정하는 바탕이자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핵심 역량입니다. 우린 모두 다르고 그래서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찍부터 배우면 유연한 사고와 넓은 시야를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어요.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란 무엇인지, 그런 태도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달라서 멋져》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다섯 번째 그림책입니다.
목차없음
ㆍ지은이 지니 킴
ㆍ지은이 한진아
ㆍ그림 해랑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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