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

도서 그림책/동화 그림책

★MOE 그림책 대상 수상 작가★

★리락쿠마 작가 신작★

『오늘도 꿈사탕 가게』의 두 번째 이야기!

걱정이 많은 밤, 꿈사탕 가게를 찾은 꼬마 손님.

손님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쌉쌀한 고민을 달콤한 사탕으로 빚어 드립니다.

뒤척이는 밤이 이어지지 않도록

잠들기 전에 꿈을 정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꿈을 고를까요? 하늘을 나는 꿈, 오싹오싹 무서운 꿈, 빵이 두둥실 떠다니는 달콤한 꿈… 즐겁고 신나는 상상을 하는 어린이들도 있을 테고, 이제는 꿈에서밖에 볼 수 없는 사람이나 동물을 떠올린 사람들도 있겠지요. 책 속 〈꿈사탕 가게〉를 찾는 손님들도 비슷합니다.

〈꿈사탕 가게〉 시리즈는 손님들에게 산 꿈을 사탕으로 만들어 파는 가게의 이야기입니다. 주인 펭펭과 꿈을 먹는 모구모구가 운영하지요. 알록달록한 꿈사탕이 가득 담긴 이곳에는 꿈 취향이 제각각인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옵니다. 즐겁고 재밌는 꿈을 찾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애틋함과 그리움이 쌓인 간절한 꿈을 찾는 이도 있지요. 이번 《꼬마 손님과 꿈사탕 가게》에서는 고민이 많아 보이는 꼬마 손님이 등장합니다. 잠들기가 어렵다는 꼬마 손님은 어떤 꿈사탕을 찾았을까요? 걱정이 많은 밤, 꿈사탕 가게에서 만나요!

 

목차

목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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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기여자

ㆍ지은이 콘도우아키

소개
1997년 문구 회사에 디자이너로 입사해 ‘리락쿠마’ 캐릭터 디자인과 상품 디자인을 담당했어요. 지금은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리락쿠마와 함께라면』, 『따듯한 내 친구 이불이』, 『리락쿠마 여기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ㆍ옮긴이 황진희

소개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여행을 할 때 가장 마음이 설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합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를 썼고, 《빵도둑》, 《태어난 아이》,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내가 엄마를 골랐어!》, 《그래도 넌 내 친구》, 《비 오니까 참 좋다》, 《잡았다!》, 《바람이 쌩쌩》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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