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영어교육 전문가, 수퍼맘 박현영의 임신에서 4세까지 이중 언어 소리 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엄마 뱃속에서 36개월까지, 일상이 영어가 되는 아기 월령별 언어 자극 지침서!
Talk to My Baby 톡 투 마이 베이비는 엄마가 임신을 확인한 후 영어 태담에서 생후 36개월까지 두 언어 말 걸기를 실천하며 언어 자극과 동시에 아기와의 단단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월령별 가이드 및 표현집 입니다. 아기와 엄마가 생애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 시기에 두 언어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이후에도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흡수하고 즐길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육아가 처음인 부모님도, 영어가 서툰 부모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월령별 실천법과 상황별 표현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임신 때부터 따라할 수 있는 이중 언어 소리 환경 조성의 길잡이를 제공합니다. 이중 언어 소리 환경 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와 자세한 실천 가이드를 통해 우리 언어 환경에서도 모국어 습득과 유사한 방식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2. 아기의 성장 발달에 맞추었습니다. 아기의 언어와 신체, 인지 수준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태어나서 36개월까지 시기별,
상황별로 영어 자극을 줄 수 있는 모든 말을 담았습니다.
3. 조기 영어 교육 전문가 수퍼맘 박현영의 이중 언어 육아법을 모두 담았습니다. 우리말과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저자 본인의
언어 습득 경험과 딸에게도 전수 된 엄마표 언어 교육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4. 영어가 서툰 부모님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어 교육법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아이의 발달에 맞추어 어떻게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환경을 꾸려줄 것인지, 영어 학습에 대한 부모님의 공통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0~16 weeks 두 언어로 인사 나누기
17~32 weeks 태동으로 교감하여 두 언어로 말 걸기
33~40 weeks 두 언어로 칭찬과 격려하기
Stage 2. Talk to My Infant 아기의 첫 마디는 ‘엄마’와 'Mommy' 두 언어가 될 수 있어요
0~4 months 아기의 울음, 옹알이에 두 언어로 반응하기
5~8 months 아기의 첫 마디에 두 언어로 칭찬하기
9~12 months 아기의 관심과 행동에 맞춰 두 언어로 말 걸기
Stage 3. Talk to My Baby 놀이와 그림책을 통해 두 언어를 만나요
13~18 months 그림책으로 두 언어를 들려주기
19~24 months 반대말, 수, 색깔을 두 언어로 말하기
25~39 months 스토리북을 두 언어로 읽어주기
31~36 months 여러 어휘를 두 언어로 알려주기
ㆍ지은이 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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