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힘들어도 다시 도전하는 아이의 비밀, 자존감!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단단한 자존감을 키우는 법을 배워 봐요
“자존감 키우기와 아이 기 살려 주기는 달라요.
지나친 허용, 무분별한 칭찬, 과잉보호 대신
진짜 자존감 키우는 법을 알려 주세요.”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주변의 칭찬이나 인정에 의존하지 않고
나 스스로 자존감을 채우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어린이책 작가 한진아)
“무조건 내 말이 맞아.” “내가 최고야!” 이런 마음을 자존감으로 알고 있나요? 자존감은 잘난 체하거나 뻐기거나 나만 아는 마음이 아니에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자신을 믿고 용기 내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 진짜 자존감이지요. 자존감 높은 아이는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또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실수나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아 한층 성장할 수 있어요.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법을 알려 줍니다.
잘해서가 아니야, 착해서도 아니야. 난 그냥 소중해!
실수해도 괜찮아, 누구나 실수하면서 배워
자존감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따라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해요. 하지만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려면 스스로 자존감을 채우고 키워 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난 내가 너무 좋아》는 아이 일상에 착 붙는 공감 백배 상황을 사례로 들어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법을 알려 줍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용기를 주는 마법의 주문, 실수했을 때 추는 씰룩씰룩 아뿔싸 댄스 등을 따라 하다 보면 무슨 일이 생기든 “나는 소중해,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아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신나는 응원!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난 내가 너무 좋아》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시리즈는 교육부 사회정서 교육 이론을 토대로 가정에서 양육자가 아이의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달시키고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감정 알기·자존감·자기 조절·공감·다양성·매너와 에티켓·좋은 선택 등 사회정서 핵심 역량 일곱 가지를 선정해 이들 역량이 서로 순환하며 강화되도록 설계했어요.
목차없음
ㆍ지은이 지니 킴
ㆍ지은이 한진아
ㆍ그림 신성희
저작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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