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가지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쓰며 환경 감수성을 키워요.
27가지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쓰며 환경 감수성을 키워요.
특별한 날에만 생각하는 환경이 아니라 매일매일 만나는 생활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은 27가지 일상과 관련된 환경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쓰며 환경 문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내 생활을 살펴보며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코너를 통해 환경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까지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어려운 주제가 아닌 나의 생활에 조금 더 가까워진 환경 이야기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환경에 마음을 써 보세요.
목차
자주 만나는 생활
01 씻을 때
02 요리할 때
03 주방에서
04 간식을 먹을 때
05 청소할 때
06 빨래할 때
07 화장품을 바를 때
08 화장품을 쓰고 버릴 때
09 산책할 때
10 공원이나 숲에서
11 카페에서
12 마트에서
13 식당에서
14 이동할 때
종종 만나는 생활
15 동물원에서
16 스마트폰을 살 때
17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18 기념품이나 굿즈를 살 때
19 장래 희망이 고민일 때
20 독서할 때
21 이사할 떄
22 축제에서
23 운동할 때
24 배달음식을 먹을 때
25 여행갈 때
26 옷을 살 때
27 계절이 바뀔 때
부록 1.환경 문해력 키우기
2.환경 일기 쓰기
3. 환경 감수성 들여다보기
4. 매일 환경 실천표
저자&기여자
ㆍ지은이 홍세영
- 소개
- 서울시 초등학교 교사. 지구에 최소한의 흔적만을 남기는 환경적 삶을 추구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환경운동가로 불리며 꿈을 키웠고 교사가 되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고민하는 교실 속 환경운동가로 1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이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마음이나 느낌, 생각이 드는지 대화를 나누며 환경 감수성을 키워볼 수 있기를 바라며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을 준비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환경교육 전공 석사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일반대학원 환경교육 전공 박사 과정 인스타그램 @ with.greenedu
ㆍ그림 나유진
- 소개
- 놓치기 쉬운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책, 교과서, 잡지 등 여러 분야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알쏭달쏭 첫 사회 보드게임>, <10대와 통하는 생활 속 법률 문해력>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 에세이 <첫날에 그림>을 쓰고 그렸습니다. 웹사이트 nayubari.com 인스타그램 @ nayub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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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앞 또는 뒷부분의 판권면 (발행인, 담당 편집자 등을 표시하는 곳) 중 ISBN 부분에 표기(예: 979-11-6050-407-1 05320로 된 곳의 뒤 다섯 자리 숫자 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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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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