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

도서 그림책/동화 그림책

오늘도 아이와 실랑이한 부모를 소름 돋게 한 그림책!

어느 날 뒤프레 부부는 대형 마트를 찾았어요. 아이를 하나 사려고 말이에요! 음악 잘하는 아이, 천재 아이, 쌍둥이 아이… 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훌륭한 아이 중 부부는 그토록 원하던 ‘완벽한 아이’를 살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한 가족이 된 아이 바티스트! 인사 잘하고, 공부 잘하고, 얌전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아이는 그야말로 완벽했어요. 부부는 정말로 흐뭇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가 학교 축제 날짜를 헷갈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바티스트는 반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돼요. 그리고 그 완벽했던 아이가 마침내 처음으로 불만을 터트리는데…. 놀란 뒤프레 부부는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아이를 데리고 아이를 샀던 대형 마트로 향해요. 이 가족의 운명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세상에 그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부모도,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해서 책 속 부부들처럼 완벽한 아이를 찾아내 사려고 할까요? 그렇지는 않겠지요.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 엄마 아빠니까, 우리 딸과 아들이니까 이유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일생생활 속에서 부모와 아이는 티격태격하거나 때로는 서로 갈등을 겪으며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는 그 어떤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깊은 사랑이 자리하고 있겠지요. 일상 속에서 혹시 그걸 잠깐 잊고 있었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앉아 책을 읽으며 그 애틋한 사랑을 다시 꺼내 확인해 보세요.

저자

ㆍ지은이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은이 소개

197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서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수십 권 써냈답니다.

저서

그동안 쓴 책으로는 《화성에서 온 담임 선생님》, 《미루는 미루기 대장》, 《저요, 저부터요!》, 《내 초능력이 사라진 날》 등이 있어요.

ㆍ옮긴이 박선주

옮긴이 소개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어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영어와 프랑스 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저서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엄마는 언제 날 사랑해?》,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야크》, 《소피는 못 말려》 등이 있어요. 

ㆍ그림 마티외 모데

그린이 소개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어요. 빈 공책에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지금은 어린이책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저서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약속 꼭! 꼭 지킬게》, 《으악, 늑대다!》, 《난 갈 거야!》, 《다섯 발가락》 등이 있어요. 

연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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