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 쑥쑥 국어 동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완결판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300살 고양이의 말하기 수업
떨지 않고 발표하는 법부터 예의 있게 거절하는 법, 예쁜 말이 먼저 나오는 비법까지!
발표 시간만 되면 가슴이 쿵쾅거리나요? 친구의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속앓이를 하거나 속마음과 달리 뾰족한 말이 튀어나와 후회한 적이 있나요? 어린이의 말하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기 위해 고고 선생이 돌아왔습니다. 1권 '읽기', 2권 '쓰기'에 이어 시리즈 완결판 3권에서는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이 '말하기'의 비결을 전수합니다. 대화의 기본 요소부터 경청하는 법, 예의 있는 거절법, 갈등을 해결하는 '나 전달법', 발표와 토의를 잘하는 비결까지!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 똑 부러지고 배려 있게 말하는 비법을 알려 줍니다.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고고 선생이 알려 준 말하기 비결을 실천하면, 말하기 자신감이 올라가고, 내 생각을 당당하고 똑똑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시리즈는 국어의 기본인 읽기, 쓰기, 말하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국어 동화입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초등 교사 출신이자 문해력 교육 전문가 김지원 작가가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국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고고 선생의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문해력의 기초가 탄탄하게 쌓이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힘
AI가 글을 써 주고 질문에 답해 주는 시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질문하며 깊이 읽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입니다. AI가 쏟아 내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탄탄한 독해력이 먼저 뒷받침되어야 하고, AI의 도움 없이 자기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 보고 진심으로 대화하는 일 또한 어떤 AI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AI 시대에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기초 체력을 길러 주는 국어 동화입니다.
1권은 읽기 편, 2권은 쓰기 편, 3권은 말하기 편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도입부에는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친절한 읽기 가이드를 담았고,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도록 주요 비결을 만화 형식으로 꾸며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어린이, 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시리즈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300년 동안 사람들과 부대끼며 터득한 말하기 비결
1권과 2권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를 어려워하던 아이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준 고고 선생이 3권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으며 나타납니다. 대장 고양이 진진 때문에 책방이 몽땅 불타 버린 것입니다. 진진을 찾아 헤메다 '김앤 책방'에 들어간 고고 선생은 잠시 책방 직원으로 일합니다. 그리고 책방 사장님의 부탁으로 3학년 나리, 강찬이, 수빈이를 위해 말하기 수업을 열게 됩니다.
고고 선생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경청의 자세, 예의 있게 거절하는 3단계 대화법, 떨지 않고 발표하는 5단계 비결, 오해와 갈등을 부드럽게 풀어 주는 '나 전달법', 다투지 않고 토의하는 방법 등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말하기 비결을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1권부터 이어져 온 고고 선생과 진진 사이의 오랜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도 이 시리즈를 끝까지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베테랑 교사 출신 동화 작가와 인기 그림 작가의 만남
이 시리즈는 부모와 교사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었습니다. 책꿈샘 김지원 작가는 20년 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국어 실력과 고민을 밀접하게 파악해 온 베테랑 교사 출신입니다. 명예 퇴직 후 현재 '북앤드림 문해력 연구소'를 운영하며 해마다 100회 이상 문해력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쌓아 온 생생한 국어 교육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여기에 최근 어린이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는 차야다 그림 작가가 합류했습니다. 차야다 작가는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톡톡 튀는 그림으로 고고 선생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학습 내용을 친근하게 꾸몄습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형 워크북' 수록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그저 눈으로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책 뒤표지의 QR코드를 통해 고고 선생에게 배운 비결을 독자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워크북 파일을 제공합니다.
3권 워크북에는 경청 놀이, 예의 있게 거절하기 연습, 말과 관련된 속담 퀴즈, 발음 연습, 나 전달법으로 말하기 연습, 예쁜 말 챌린지까지 말하기 습관을 기르기 위한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이 활동들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내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힘과 상대를 배려하며 이야기하는 힘이 자연스럽게 쌓이면서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줄거리]
대장 고양이 진진과 오해를 풀기 위해 고고 선생은 진진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도착한 낯선 동네의 '김앤 서점'에서 직원으로 일하게 되죠. 고고 선생은 서점 사장님의 부탁으로 나리, 수빈이, 강찬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을 엽니다. 발표를 두려워하는 나리, 궁금한 건 못 참고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는 수빈이, “싫어.” “몰라.” 같은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는 강찬이는 고고 선생의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한편, 고고 선생은 동물 보호소에서 진진을 찾아내는데, 진심 어린 대화로 300년 묵은 갈등을 풀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기 전에 2쪽
등장인물 6쪽
앞이야기: 붙잡힌 진진 8쪽
1. 고고 선생, 책방에서 일하다 12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1: 대화의 요소 18쪽
2. 말하기 선생님이 되다 22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2: 대화의 기본은 경청 28쪽
3.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32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3: 친구에게 예의 있게 거절하는 법 38쪽
4. 제멋대로 나오는 나쁜 말 42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4: 말에 관한 속담 54쪽
5. 발표는 두려워 58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5: 발표 잘하는 비결 64쪽
6. 엄마는 왜 그래? 68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6: 갈등을 해결하는 법 76쪽
7. 책방 토의가 열리다 80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7: 토의 잘하는 비결 86쪽
8. 평화가 찾아오다 90쪽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8: 예쁜 말 챌린지 96쪽
뒷이야기: 다시 고고 이야기 책방으로 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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