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양육자의 몫? 아이도 선택을 배워야 해요
자신과 친구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좋은 선택
“좋은 선택에 대해 가르친다는 건
결국 자기 선택의 결과를
책임지게 한다는 뜻입니다.”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모든 아이가 좋은 선택을 배우면
서로서로 보살피고 지켜 주는
‘공동체 우산’이 만들어져요.” (어린이책 작가 한진아)
내가 한 선택이 모여 나 자신을 이룬다는 말이 있지요.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현명하고 좋은 선택을 하는 법은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일, 나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다 보면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세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지요.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일상 속 좋은 선택의 기준을 친절하게 알려 줘요.
‘앵코륍티블상’ 수상 작가 아멜리 그로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선택의 결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와줍니다.
《좋은 선택은 힘이 세!》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일곱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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