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또래 관계도 그 시작점은 감정 알기!
울고 떼쓰고 삐치기보다 더 건강한 표현 방법이 있다고 알려 주세요
“아이가 자기 감정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양육자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받아들이기 힘든가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야단치거나 외면하게 되나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어린이책 작가 한진아)
“좋아.”, “싫어.”, “짜증 나.”로만 표현하던 감정에 알고 보면 참 다양한 이름이 있어요. 감정에 어울리는 이름을 알고 그 이유와 쓸모를 이해하면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기가 더 쉬워져요.
또 이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긍정적인 자아상도 형성되지요. 이렇게 자기 감정을 잘 알아야 비로소 친구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도 맺을 수 있어요.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감정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법,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마음을 만들어 가는 법을 알려 줍니다.
《화가 나는 걸 어떡해!》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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