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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속담왕
정 가
13,000원
출 간
2020-07-29
지 은 이
김혜영
I S B N
9791164062331
분 량
168쪽
대 상 층
초등학생(1~2학년)
부 록
읽자마다 속담 왕 손바닥 퀴즈 소책자

길벗스쿨 〈읽자마자 왕〉 시리즈 1 속담




길벗스쿨 〈읽자마자 왕〉은 초등 입학 전후의 친구들을 위해 초등학교 가기 전 필요한 기초 상식과 공부거리들을 재미있게 미리 경험하도록 만든 시리즈입니다. 

많은 그림과 퀴즈, 짧은 문장으로 구성해서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깔깔대며 손쉽게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지식정보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가볍게 놀며 읽고 공부해 봐요. 나중에 더 긴 책을 읽을 때도 편하게 독서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상식과 공부거리이니까 꼭 책상 앞에서 읽을 필요는 없어요. 학교 쉬는 시간에, 친구 집에 놀러가서, 가족들과 여행 갔을 때, 소파에서 간식 먹으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언제든 펼쳐 들 수 있어요. 쉬고 놀 때에도 항상 배우고 공부할 수 있거든요!

시리즈의 주제는 유치원과 초등 입학 뒤에 꼭 필요한 국어, 사회, 인물, 문화, 과학, 수학 등을 다룰 예정이에요. 1권은 〈속담〉이에요. 속담은 예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쌓아 온 삶의 깨달음과 변치 않는 지혜를 담은 짧은 글이에요. 그 뜻을 알면 매일매일 사용할 일이 정말 많아요. 말하고 쓸 때 잘 활용한다면 내 말과 글, 생각이 더욱 풍성해지고 상대방에게 전달할 때도 더욱 효과적이지요. 그러면 자연스레 내 의견과 주장의 설득력도 높아지겠죠?

짤막한 글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킥킥 나오는 재미있는 그림이 다양한 속담을 여러분의 머릿속에 콕콕 박아 줄 거예요.

 

 

그림만 봐도 속담이 저절로 떠올라요!

짤막한 속담 해설 한 가지에 속담의 핵심이 바로 떠오르게 표현한 그림 한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글은 속담의 유래와 뜻이 한 문장, 어린이 생활 속 예시 한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정말 필요한 속담의 핵심 의미를 익히고,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강렬하고 코믹한 그림으로 그 의미를 다시 확인해요.

책을 후루룩 읽고 나면, 설명을 가리고 그림만 봐도 속담이 바로바로 떠오를 거예요. 단어와 관용 표현도 꼭 외울 필요는 없어요. 속담이 생기게 된 유래와 문화, 역사를 알면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각 장은 지혜, 성찰, 노력, 절제 등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기준으로 했어요.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깨달음, 역사와 문화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속담에 자신감이 생겼다면 속담 퀴즈를 친구들과 가족들과 해 보세요. 어휘력과 표현력이 놀이를 통해 더욱 올라갈 거예요.

 

자주 듣고 쓰는 281개 거의 모든 속담이 한 권에!

총 281개의 속담을 다루고 있어, 한 권이면 일상생활에서 쓰는 거의 모든 속담을 만나고 공부할 수 있어요.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 속담을 지혜/성찰/노력/절제/인간관계/말조심/돈/동물 장으로 나누어 소개했으며, 맨 뒤에는 아주 짧고 간단한 속담, 실생활에서 아주 많이 쓰는 속담을 더 다루었어요. 

기본 속담 외에 긴 속담도 들어 있어요. 긴 속담은 정확하게 외워 쓰지 못해도 괜찮아요. 사용한 단어와 표현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관용어를 배울 때에도 큰 도움이 되니까요. 비유로 의미를 담은 문장과 언어유희를 충분히 즐기고 경험해 봐요. 우리 친구들의 말하기, 듣기, 쓰기가 더욱 풍요로워질 거예요. 

각 장 맨 끝에는 빈칸에 답을 스스로 채워 넣을 수 있는 빈칸 속담 퀴즈 코너도 만들어 두었어요. 퀴즈도 풀면서 속담 실력을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보고, 내 말과 글을 진짜로 업그레이드해요! 

지식정보책이라고 공부방 책상 위에서 조용히 앉아 읽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친구들과 놀면서도 보고, 가족들과 국어 퀴즈 게임하는 데에도 사용해요. 말과 글은 공부할 때나 수업 시간뿐만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 속에 그대로 녹아 있으니까요.

상대방에게 꼭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있나요? 내 마음을 진실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싶은가요? 그럴 때 속담을 쓰면 줄줄이 말을 길게 늘어놓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놀이공원에 막 도착했는데 배가 고파서 일단 뭘 먹고 놀고 싶다면 ‘금강산도 식후경’, 친구가 정말 크게 좌절해 있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을 사용해 볼 수 있지요? 상황마다 나에게 필요한 속담이 있다면 잘 기억해 두었다가 꼭 사용해 보세요. 내 말과 글, 생각을 정말 풍성해질 거예요. 

1장 지혜에 관한 속담 7

2장 성찰에 관한 속담 29

3장 노력에 관한 속담 49

4장 절제에 관한 속담 67

5장 인간관계에 관한 속담 

6장 말조심에 관한 속담 105

7장 돈에 관한 속담 121

8장 동물에 관한 속담 133

9장 아주 자주 쓰는 속담 149

찾아보기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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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132

가는 날이 장날 15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06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48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68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122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30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31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107

가물에 콩 나듯 158

가재는 게 편 8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87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50

값싼 것이 비지떡 132

강 건너 불구경 158

강물도 쓰면 준다 69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23

같은 말이라도 다르고 다르다 120

개 발에 편자 134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124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70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50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150

개천에서 용 난다 148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66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31

겉 다르고 속 다르다 32

게으른 말이 짐 탓한다 14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3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51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88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36

고양이 쥐 생각 158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33

곰이라 발바닥 핥으랴 137

공든 탑이 무너지랴 51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124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150

구렁이 담 넘어가듯 137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5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2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120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15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38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125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138

궤 속의 녹슨 돈은 똥도 못 산다 125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151

귀신이 곡할 노릇 151

그 나물에 그 밥 158

금강산도 식후경 28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8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34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108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9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0

꼬리가 길면 밟힌다 71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151

꿀도 약이라면 쓰다 34

꿈보다 해몽이 좋다 152

꿈에 나타난 돈도 찾아 먹는다 126

꿩 대신 닭 139

꿩 먹고 알 먹는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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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53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72

남의 다리 긁는다 152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109

남의 말도 석 달 110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110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84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72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35

남의 장단에 춤춘다 104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53

낫으로 눈 가려운 데 긁기 3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11

내 코가 석 자 152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104

냉수 먹고 이 쑤시기 36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73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11

누워서 침 뱉기 37

누이 좋고 매부 좋다 132

눈 가리고 아웅 37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48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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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한다 48

달걀로 바위 치기 152

달도 차면 기운다 8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73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74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139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139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74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89

도둑에게 열쇠 주는 격 4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74

독 안에 든 쥐 141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127

돈이 돈을 번다 127

돈이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132

돈이라면 호랑이 눈썹이라도 빼 온다 12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11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14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53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53

등잔 밑이 어둡다 12

땅 짚고 헤엄치기 153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7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13

뚝배기보다 장맛 1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14

뛰어야 벼룩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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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 날벼락 153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15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111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75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112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120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112

말은 청산유수다 113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114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120

말이 말을 만든다 114

말이 씨가 된다 115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76

모난 돌이 정 맞는다 90

모르면 약 아는 게 병 15

목구멍이 포도청 28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15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48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28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54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142

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16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1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142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9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1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54

밑져야 본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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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가는 데 실 간다 9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76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77

바람 앞의 등불 154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16

방귀 뀐 놈이 성낸다 78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154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78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5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7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79

버린 밥으로 잉어를 낚는다 130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48

범도 죽을 때 제 굴에 가서 죽는다 143

범을 보니 무섭고 범 가죽을 보니 탐난다 84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17

벼룩도 낯짝이 있다 144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79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154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155

부모가 온 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 효자 된다 92

부잣집 떡개는 작다 132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93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18

빈 수레가 요란하다 38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39

빛 좋은 개살구 40

뿌린대로 거둔다 66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55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130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94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117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94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56

새끼 많이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95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40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57

서울 가서 김 서방 찾기 155

설마가 사람 잡는다 41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58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117

세월이 약이다 18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42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148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155

손톱 곪는 줄은 알아도 염통 곪는 줄은 모른다 43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80

쇠귀에 경 읽기 59

쇠뿔도 단김에 빼라 19

수박 겉핥기 59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19

시작이 반이다 20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81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28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120

쌈짓돈이 주머닛돈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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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2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156

아이 보는 데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 96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96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하나 가진 사람 보고

백 개 채워 달라 한다 84

약방에 감초 156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144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104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43

언 발에 오줌 누기 44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44

엎드려 절 받기 156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97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60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98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104

옥에도 티가 있다 21

욕심은 부엉이 같다 84

우물 안 개구리 61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45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61

울며 겨자 먹기 158

웃는 낯에 침 뱉으랴 98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2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99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157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100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120

입에 들어가는 밥술도 제가 떠 넣어야 한다 66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22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 157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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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148

자식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본다 100

작은 고추가 더 맵다 23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131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82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4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46

주머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24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6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44

지성이면 감천 62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82

짚신도 제 짝이 있다 104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101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83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62

천석꾼에 천 가지 걱정 만석꾼에 만 가지 걱정 132

첫술에 배부르랴 63

친구 따라 강남 간다 101

 

(ㅋㅌㅍ)

칼도 날이 서야 쓴다 24

칼로 물 베기 2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3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47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145

티끌 모아 태산 64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에게 배울 게 있다 64

팔은 안으로 굽는다 104

피는 물보다 진하다 102

핑계 없는 무덤 없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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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25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2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66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66

하늘의 별 따기 15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45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47

한 푼 돈을 우습게 여기면 한 푼 돈에 울게 된다 131

한강에 돌 던지기 47

혀 아래 도끼 들었다 118

형만 한 아우 없다 102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146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148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119

호랑이도 제 새끼 귀여워할 줄 안다 148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157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147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103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65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27

 

 

 

ㆍ지은이 김혜영
지은이 소개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것, 쓰는 것 모두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모험과 판타지랍니다. 쓴 책으로 《느림보 코뿔소가 최고야》, 《개미 세계 탐험북》, 《소피루비 직업 백과》, 《백두대간 옛이야기 반쪽이》 등이 있습니다.

ㆍ그림 김윤정
그린이 소개
만화 예술학을 전공했습니다. 영국으로 건너가 어린이 문학과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동영상으로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꽃물그릇 울퉁이》이라는 동시조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 밖에 그린 어린이 책으로 〈달에서 온 뿡야〉시리즈,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 《북한 떡볶이는 빨간 맛? 파란 맛?》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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