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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식교양 국어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세트 - 전6권
정 가
66,000원
출 간
2019-05-28
지 은 이
우리누리
I S B N
9791164060474
분 량
1,080쪽
대 상 층
초등 전학년

유래를 통해 쉽게 배우는 초등 국어

그래서 시리즈 중 국어로만 이루어진 6권 세트입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 속담, 고사성어에 얽힌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올바른 쓰임새를 배워볼 수 있습니다. 많고 많은 낱말과 관용구, 속담 중에서도 초등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것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것들만을 가려 실은 책들입니다.

기발하고 재미난 네 칸 만화를 보며 키득키득 웃다 보면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 속담의 유래가 머릿속에 쏙 들어온답니다. 긴 글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네칸 만화를 통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쉽게 유래를 배울 수 있습니다.

 

 

1권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우리말의 유래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유쾌한 네 칸 만화로 꾸몄어요. 말뜻을 제대로 알면 정확하게 사용하고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답니다.

 

2권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한자어․외래어

우리말이 된 한자어와 외래어의 유래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유쾌한 네 칸 만화로 꾸몄어요. 말뜻을 제대로 알면 정확하게 사용하고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답니다.

 

3권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속담이 생긴 유래를 알면 당시의 역사도 알 수 있어 속담을 더 정확하게 사용하고, 속담의 깊은 뜻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조상들의 지혜와 깨달음이 담긴 속담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와 전통, 가치관 등을 배우고,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없는 삶의 이치와 교훈을 만나 보세요.

 

4권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동・서양의 고사성어가 담겨 있어요. 고사성어에 얽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고 동・서양의 지혜와 교훈을 새겨 보세요. 


5권. 그래서 이런 명언이 생겼대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명언을 뽑아, 그 유래를 자세히 풀어 썼습니다. 재미있는 유래 이야기를 통해 명언이 처음 말해졌을 때 가졌던 의미와 오늘날에 쓰이는 의미의 차이를 알려 주어 명언을 더욱 정확하고 명확하게 쓸 수 있게 합니다.

 

6권 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 

맞춤법을 혼동하여 썼을 때 어떤 오해가 생길 수 있는지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상황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이렇게 틀린 적이 있는데.’ 하는 공감과 ‘이럴 때는 이렇게 써야 하는구나!’ 하는 깨달음이 절로 듭니다.

ㆍ지은이 우리누리
지은이 소개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세계 무대에서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우리누리는 안심하고 어린이들에게 읽힐 수 있는 좋은 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들이 있고 현재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습니다.

ㆍ그림 소노수정
그린이 소개
개구리와 연두색을 좋아하는 만화가. 어린이 만화 잡지 연재와 요리 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다육해줘』, 『마인드 스쿨 14 : 채소는 정말 싫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칭찬 한 봉지』, 『놀면서 배우는 사계절 자연 빙고』,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 등이 있습니다. 다육이들과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ㆍ그림 심심스쿨
그린이 소개
대학에서 함께 서양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 부부 화가입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일러스트를 스리면서 날마다 재미있게 놀며 하윤이, 시윤이 두 아이와 일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ㆍ그림 우연이
그린이 소개
아이들을 키우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엄마 작가입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웃음 지을 때 큰 기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한자어,외래어》,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중학년 책가방 동시》, 《GO GO 지식박물관-출동! 우리말 구조대》, 《시끌벅적 시장 한 바퀴》, 《꼴찌 없는 운동회》 등이 있습니다.

ㆍ그림 윤유리
그린이 소개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복닥복닥 그림책을 짓는 생활 작가예요. 그린 책으로는 《엄마, 미치지 마세요》, 《나 생일 바꿀래》, 《귀신 학교의 화장실 상담소》, 《악필왕 김지령》, 《초등과학Q5 마녀의 식물도감》 등이 있어요.

ㆍ그림 하민석
그린이 소개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습니다. 1997년 한겨레 문화센터 만화전문반을 다니면서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안녕, 전우치?〉 시리즈와 《도깨비가 훔쳐 간 옛이야기》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이 있습니다. 《정신 차려, 맹맹꽁!》에 글을 썼고, 《삐오삐오 병원 24시》 《알들아, 자연사 박물관에 가자!》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ㆍ그림 홍수진
그린이 소개
198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만화가가 되어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들을 즐거운 만화로 그리고 있다. 온라인 만화 웹진 〈악진〉을 시작으로 〈고래가 그랬어〉, 〈개똥이네 놀이터〉 같은 여러 잡지에 꾸준히 작품을 연재했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유쾌하고, 발랄한 만화책을 많이 그리는 것이 꿈이다. 그린 책으로는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수수께끼야 나오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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