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는 우리 아이 맞춤법 실력,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습관을 바로 잡아야 잡힙니다!
받아쓰기는 곧잘 보는데(외워서 쓰기 때문이지요), 일기나 알림장, 독서 기록, 수행 평가 등에서 툭툭 튀어 나오는 맞춤법 실수들.
1, 2학년 때는 잘 모르니까 가끔 실수할 수도 있고, 너그럽게 봐 준다지만 3학년 이상이 되어서도 여전히 맞춤법 띄어쓰기 따위는 무시하고 쓰는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때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습관을 바로잡고, 정확하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학습할 수 있는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2권 실력 편
★ 준비학습 – 문장 부호
❶ 소리와 모양이 달라요
1. 닮은 소리가 나는 말
ㄴ으로 소리 나는 말 / ㄹ로 소리 나는 말 / ㅁ으로 소리 나는 말 / ㅇ으로 소리 나는 말
2. 소리와 모양이 다른 여러 가지 말
ㅋ, ㅌ, ㅍ, ㅊ으로 소리 나는 말 / ㅈ, ㅊ으로 소리 나는 말 / ㄴ, ㄹ 소리가 덧나는 말 /
사이시옷이 붙은 말
3. 받침이 두 개인 말
ㄶ, ㅀ 받침 / ㄵ, ㄻ 받침 / ㄺ, ㄼ 받침
❷ 받아쓰기할 때 잘 틀려요
4. 헷갈리기 쉬운 낱말
ㅚ, ㅙ, ㅞ가 들어 있는 낱말 / ㅟ, ㅢ가 들어 있는 낱말 / ㅎ 받침이 들어 있는 낱말 / ㄹ게, ㄹ 거야
❸ 낱말의 쓰임새가 달라요
5.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
같다 / 갖다, 낳다 / 낫다, 넘어 / 너머, 느리다 / 늘리다, 다치다 / 닫히다, 맡다 / 맞다,
바라다 / 바래다, 반드시 / 반듯이, 부치다 / 붙이다, 빗 / 빛, 시키다 / 식히다,
없다 / 엎다 , 웬 / 웬지, 짓다 / 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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