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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림책/동화 만화책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판소리 흥보가
정 가
13,000원
출 간
2014-07-17
지 은 이
I S B N
9788962227673
분 량
191쪽
대 상 층
초등 전학년

유네스코가 인정한 우리 문화유산 판소리, 종합 예술 판소리가 고품격 만화와 만나다!

세계 최초로 판소리와 만화가 만났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판소리 만화 시리즈입니다. 판소리계 소설을 펴낸 책들은 많지만 판소리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 만화로 만든 책은 처음입니다. 세계에서 큰 찬사를 받고 있는 판소리를 만화로 읽어 보세요. 소리가 들리는 듯, 무대가 보이는 듯 읽힙니다. 

판소리를 배우고 부르는 만화가가 직접 그리고 썼다!
이 만화를 그린 김금숙 작가는 시골 동네 소리꾼이었던 아버지 옆에서 귀동냥으로 판소리를 배웠고, 현재도 꾸준히 판소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판소리를 진정 사랑하고 전통 가락의 즐거움을 아는 작가가 그리고 썼기 때문에 작가의 붓선 하나하나에 판소리에 대한 진정성과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따뜻하면서 격조 높은 그림이 한 면 한 면을 감싸고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합니다. 우리 고유의 판소리가 김금숙 작가의 한국적인 붓과 만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절로 판소리 가락이 귓가를 맴돕니다. 
또 작가가 직접 부른 <흥보가> 동영상을 QR 코드로 삽입하였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해 손쉽게 작가의 판소리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금숙 작가가 판소리를 정식으로 배운 지 몇 년 되지 않아 어설프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악인이 아닌 일반인의 이런 도전을 직접 보고 들음으로써 판소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누구나 판소리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쫀득한 전라도 사투리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판소리 사설이 찰떡궁합! 
판소리는 전라도에서 크게 발전하였고, 현재도 판소리 명창들은 전라도 출신이거나 전라도에서 공부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꼬깽이 또한 전라도 시골 출신으로 나오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전라도 사투리로 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읽다 보면 맛깔스러운 사투리의 매력에 빠집니다. 
한자어와 옛말로 어렵게 적힌 판소리 사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썼습니다. 한결 읽기 편하고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판소리 사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 만화도 읽고, 판소리의 멋에 취하고, 고전 문학 학습까지 일석삼조!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시리즈는 판소리 가운데, <흥보가>,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옹고집타령> 다섯 바탕을 한 권 씩 총 다섯 권으로 풀어 그린 작품입니다. 천방지축 시골 소녀 꼬깽이가 아버지에게 판소리를 배우면서 작품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고, 판소리도 배우는 등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이어집니다. 
꼬깽이와 주인공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화로 읽다 보면 책 속 노랫말을 흥얼거리고 판소리의 멋을 깨닫게 됩니다. 책 말미에는 판소리 연구의 권위자인 최동현 교수가 판소리의 구성요소, 장단 등 판소리에 관한 정보를 알려 주어 판소리를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소리계 소설인 고전 문학까지 연계되어 있어 학습과 교양을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추천의 말 4
작가의 말 5
등장인물 6

첫째 마당 - 흥보, 쫓겨나는디 11

둘째 마당 - 돈 돈 돈 돈 돈 봐라 33

셋째 마당 - 반갑구나, 내 제비야 67

넷째 마당 - 시리렁 실건 톱질이야 89

다섯째 마당 - 화초장 하나를 얻었네 121

여섯째 마당 - 불길헌 제비 한 쌍이 놀보 집에 들어오니 133

일곱째 마당 - 놀보가 박을 타는디 147

여덟째 마당 - 아이고, 부디 용서하소 179

부록 - 얼씨구! <흥보가>와 판소리 한 바탕 186
ㆍ감수 최동현
감수 소개
주로 굵직한 역사적 주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세계에 알린 《풀》, 제주 4.3 항쟁의 비극을 그린 《지슬》, 박완서 원작을 만화로 재구성한 《나목》, 발달장애 뮤지션 이야기를 담은 《준이 오빠》, 조선 최초의 볼셰비키 혁명가의 삶을 기록한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자전적 만화 《아버지의 노래》와 어린이 만화 《꼬깽이》(전3권)를 쓰고 그렸다. 제주 해녀 이야기인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와 우리나라 원폭 피해자 이야기인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우리 엄마 강금순》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한겨레에 〈김금숙의 강화일기〉를, 서울신문에 〈김금숙의 만화경〉을 연재 중이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일어 등 1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유럽과 남미, 북미, 아시아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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