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보,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만든다 :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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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쉽게 하는 두뇌발달 몸놀이 300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만든다

정 가: 17,000원

I S B N: 9791160505795

출 간: 2018-10-10

분 량: 296쪽

지 은 이: 셰릴맥카시,웬디피리,질코넬

대 상 층: 유아(4~7세)

옮 긴 이: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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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목차
저자

자료실

아이의 발달을 돕는 모든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몸놀이 종합서!

영유아들의 매 순간은 ‘학습’의 시간이며, 동작과 놀이는 몸과 뇌를 발달시키기 위한 자연적 도구들이다. 이 책은 그 자연스런 성장을 뒷받침하고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0~7세 아이들을 위한 균형 잡힌 몸놀이 프로그램 ‘스마트 스텝’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발달에 기초해 아이들의 초기 학습과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정서적 기초를 다지는 스마트 스텝 놀이들로 가득하다. 스마트 스텝 놀이 50세트는 아이의 활동 능력에 맞춰 크거나 작은 그룹, 또는 일대일로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활동은 아이들의 자연적 발달에 맞춘 6개의 순차적 단계 놀이로 이루어져 있어 집에서도 보육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놀이로 가득 차고 배움으로 가득한 총 300가지 활동은 균형 잡힌 식단처럼 아이의 뇌와 몸을 발달시킬 것이다.

＊놀이에 필요한 노래가사와 악보, 놀이의 심화를 위한 지도법은 특별부록에 수록되어 있다(특별부록은 PDF 형식. 길벗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다운로드).

저자

ㆍ지은이 셰릴맥카시

지은이 소개: 아동발달연구기관인 하스브로(Hasbro, Inc)의 부소장으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유아 놀이교육 전문가로 일해왔다. 특히 스토리텔링과 엔터테인먼트가 전문 분야로 그동안 아이의 신체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몸놀이를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망아지놀이, 캔디땅, 미스터포테이토 등의 놀이는 그 효과를 인정받아 현재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저서로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가 있다.

ㆍ지은이 웬디피리

지은이 소개: 보건학 석사. 유치원 활동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이 야외에서의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활동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팀버누크(TimberNook)라는 캠프의 관리를 맡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신체와 두뇌의 연결을 통해 자라고 발달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다. 또 부모나 교육자들이 아이들과 어울려 놀게 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그녀는 뉴질랜드에서 남편과 3명의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ㆍ지은이 질코넬

지은이 소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발달 전문가로 움직임과 놀이를 통한 아이 두뇌 학습 분야의 권위자이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현장 경력을 쌓아왔으며, 다년간 유치원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다양한 아동연구기관에 아이들의 발달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또한 무빙 스마트(Moving Smart, Ltd.)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이다. 그녀가 세운 단체는 아이 놀이와 학습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는 워크숍을 수시로 열고 있으며, 최고의 아동교육 관련 인재를 키워내는 곳으로 손꼽힌다.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바꾼다》가 있다.

ㆍ옮긴이 강정원

옮긴이 소개: 한국성서대학교 영유아보육과 교수. 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학사, 석사, 박사)에서 수학하였고, 유치원교사, 대학어린이집 원장의 경력이 있다. ‘잘된 교육은 치료적 효과가 있다’, ‘신체 발달이 모든 발달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몸놀이가 아이 두뇌를 만든다》는 그 신념과 일치한다. 발달의 결정적 시기의 영유아와 함께 지내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길라잡이로 충분하다고 확신한다.

ㆍ감수 강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