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맘 박현영의 술술 터지는 생활회화 그림책
어린이 외국어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님의 저서로,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이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네이티브 스피커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대화체 중국어를 엄선하여 신나는 챈트 리듬에 실었다.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학습이 되도록 챈트 음원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된다. 보통의 외국어 학습서처럼 단순히 음성을 한 번 들려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면마다 특별 제작된 4가지 음원을 심어서, 제시 문장을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반복할 수 있게 해준다. 권당 40문장씩 세 마디 생활중국어를 알차고 쉽게 익힐 수 있다.
*토킹펜 불포함 세트
ㆍ지은이 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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