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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림책/동화 그림책

어쩌면 인생은 눈을 한 번 깜짝하는 시간일지도!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이렇게 지나 버렸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당장은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아주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온다는 것을 드러내는 말이지요. 사람의 일생은 어찌 보면 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긴 우주적 시간으로 나아가 보면 한 사람의 삶은 찰나일 뿐일지도 몰라요.
‘눈 깜짝할 사이’라는 순간의 의미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 마치 한 편의 시처럼 감동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 내야 할지 깊이 사색하게 하며 독자들의 가슴속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사람들,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갈수록 시간 감각이 달라지고 삶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저자

ㆍ지은이 호무라 히로시

저자소개

1962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90년 시집 《신디케이트》로 데뷔했으며 에세이와 그림책 번역, 평론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다.  

저서

작품으로는 《라인마커스》, 《세계음치》 등이 있고, 《그림책 · 동물도감》, 《나의 보물 그림책》, 《빨강 닌자》 등 그림책과 관련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ㆍ옮긴이 사카이 고마코

저자소개

1966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다. 《아기여우 리에의 소원》으로 일본 그림책상을,《곰과 작은 새》로 고단샤출판문화상그림책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브라티슬라바국제원화전시회 금패, 네덜란드 은석필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저서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눈이 그치면》, 《노란 풍선》, 《한밤중에 아무도 몰래》 등이 있다. 

ㆍ그림 엄혜숙

저자소개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거나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저서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야호, 우리가 해냈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그리는 대로》《너, 무섭니?》《비에도 지지 않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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