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안개가 생기고,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날씨'에 관한 개념을 알려 줍니다.
해법에듀 바칼로레아 좋은책 선정
2008 아침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선정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선정 도서
쨍쨍 햇볕이 내리쬐던 날씨가 갑자기 흐려져 소나기가 쏟아질 때, 미리 챙겨 온 우산이 없다면 물에 젖은 생쥐 꼴이 되고 말 거예요.
어떻게 알고 우산을 챙겼냐고요? 어제 저녁 뉴스의 일기 예보에서 미리 알려 줬거든요.
하루는 맑았다가 하루는 흐렸다가 하는 것은 날씨예요. 일기라고도 하지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것은 기후라고 해요.
자, 변화무쌍한 날씨의 세계로 지금부터 탐험을 떠나 볼까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날씨>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공기가 날씨를 만드는 주인공이라는 사실, 날씨와 관련된 재미난 속담 등
날씨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줘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과학책을 써 온 손영운 선생님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에스더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식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 교과서와 함께 봐요 -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날씨>
3학년 1학기 _ 3. 소중한 공기
3학년 1학기 _ 5. 날씨와 우리 생활
3학년 2학기 _ 2. 빛의 나아감, 그림자놀이
4학년 2학기 _ 5.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관계
4학년 2학기 _ 7. 모습을 바꾸는 물
5학년 1학기 _ 3. 기온과 바람
5학년 1학기 _ 8. 물의 여행
6학년 1학기 _ 1. 기체의 성질
6학년 1학기 _ 6. 여러 가지 기체
6학년 2학기 _ 2. 일기 예보
6학년 2학기 _ 4. 계절의 변화
ㆍ지은이 손영운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지냈습니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비롯해, 과학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된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 2》 등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많이 썼습니다.
ㆍ지은이 에스더
공연 무대, 교과서, 광고, 어린이 책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한국어린이그림책협회, 파란자전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자유로움과 디자인을 상상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 《코로는 떼쟁이》, 《너를 삐삐라 부를래》, 《자연사 박물관》, 《우리말 그림 성경》, 《경주 체험 동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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