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일기(중급편)을 통해 논리력, 구술력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특목고 입시에서 어린이들이 좀 더 효율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 능력을 충분히 기를 수 있습니다.
자녀를 특목고에 보내 좀 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끔 하고픈 심정은 대한민국에 자녀를 둔 모든 학부모님들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람으로 끝나서는 결코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계획이 필요합니다. 특목고 입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평가의 잣대로 활용되는 것이 바로 논리력과 사고력, 그리고 영어(또는 제2외국어) 능력입니다. 물론 과학고를 비롯한 일부 특목고는 외국어 시험의 가중치를 작게 적용하고 있지만 영어는 특목고에 들어가서도 수능 시험을 치르려면 어차피 해야 할 과목이기 때문에 준비에 결코 소홀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리력과 사고력, 외국어 능력은 1, 2년 정도의 단기간에 기를 수 있는 소양이 결코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반복적으로 학습해야만 중학교에 들어가서 서서히 그 능력이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목고를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기적의 영어일기> 시리즈는 이러한 학부모님들의 소망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길벗 이지톡에서 심혈을 기울여 일기나 작문을 영어로도 쉽게 쓸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기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까지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ㆍ지은이 책아책아
책아책아는 어린이 영어 교육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기획, 개발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또한 국내의 영어전공 기획자들뿐 아니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등 각 국에 전문가 감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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