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어린이 학습 부문 교과서 주문 견본도서 신청 교수 강습자료

HOME > 도서보기 > 새로 나온 책

눈 깜짝할 사이

크게보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눈 깜짝할 사이

저자 호무라 히로시 | 엄혜숙옮김 | 길벗스쿨 | 2018.01.31

ISBN 9788962229967 | 페이지 32쪽 | 정가 13,000원

연령별 유아(4~7세)

  • 내용/구성
  • 디자인
  • 추천지수

Tag 리스트

Tag 리스트

힐링그림책, 어른들을위한그림책, 걸작그림책

구매정보

  • 예스24 Yes 24
  • 인터파크도서 인터파크 도서
  • 알라딘 알라딘
  • 인터넷교보 인터넷 교보문고
  • 책정보
  • 독자 평가
  • 차례
  • 저자소개
  • 보도자료

BN001948

도서정보

  • 도서 분류 지식동화>만화
  • 시리즈 분류
  • 독자층 유아, 어린이, 성인
  • 책소개
아!
소리 내지 않고 끝낼 수 없는 반전 그림책

기획 의도

 

■ 어쩌면 인생은 눈을 한 번 깜짝하는 시간일지도!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이렇게 지나 버렸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금은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다 지나고 보면 모두가 아주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온다는 것을 드러내는 말이지요.

사람의 일생은 어찌 보면 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긴 우주적 시간으로 나아가 보면 한 사람의 삶은 찰나일 뿐일지도 몰라요.

‘눈 깜짝할 사이’라는 순간의 의미와 우리가 살아가도록 주어진 삶의 시간을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 마치 한 편의 시처럼 감동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과연 어떤 의미였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깊이 사색하게 하며 독자들의 가슴속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느라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사람들,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갈수록 시간 감각이 달라지고 삶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아…!’ 감탄사를 내뱉지 않고 결코 끝낼 수 없는 충격 반전

‘눈 깜짝할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짧은 순간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해 보세요. 바람이 휙 불어온다던가, 책의 한 단어를 읽는다던가… 등등이요. 그런 다음, 이 ‘눈 깜짝할 사이’들이 모이고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상상해 보세요.
처음에 책은 ‘눈 깜빡할 사이’에 일어나는 주변의 일들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을 우리의 인생으로 가지고 갑니다. 우리 인생의 순간들이 모이고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의 충격 반전을 보고서는 누구나 ‘아…!’ 하고 감탄사를 내뱉게 됩니다.
마지막의 강렬한 충격은 책의 맨 앞으로 가서 다시 한 번, 또 다시 한 번 읽게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왔던 삶과 나의 모습에 대해 찬찬히 성찰하게 할 것입니다. 

 

■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일상의 순간순간은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훌쩍 흘러 과거를 되돌아보면 지나온 시간은 오히려 매우 짧은 순간으로 다가오지요. 여러분이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의 모습은 어떤가요? 그동안 지나온 시간은 어땠나요?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내면으로 잠시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순간은 별 것 아니고 하찮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시시각각 미래를 결정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울 때나 성취해 낼 때를 생각해 보세요. 짧은 시간들이 촘촘히 모이고, 작은 노력들이 촘촘히 쌓이며, 지루한 시간을 오래 보낸 후에야 비로소 결실을 맺지 않던가요?
흘러가 버리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 눈 깜짝할 사이들,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겠지요.

 

■ 연극을 본 것 같은, 소설을 읽은 것 같은 큰 감동

문장 한 줄 나오지 않고, 짧은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만 구성된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삶과 일상의 권태로움, 순간과 긴 시간, 사람이 매번 다르게 느끼는 시간 감각, 지나가 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 회한 같은 복잡한 감정 들을 독자들의 가슴속에 아주 깊이 새겨 줍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충격적인 결말에 감탄사를 내뱉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눈물을 흘리고,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림책의 힘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느끼게 할 작품입니다.

펼쳐보기 +






목차

(없음)
(없음)

차례 더보기 +


저자정보

  • 저자

    호무라 히로시

  • 저자소개

    호무라 히로시

    1962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90년 시집 《신디케이트》로 데뷔했으며 에세이와 그림책 번역, 평론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라인마커스》, 《세계음치》 등이 있고, 《그림책 · 동물도감》, 《나의 보물 그림책》, 《빨강 닌자》 등 그림책과 관련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닫기